브라질-박성희

안녕하세요. 브라질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상파울루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박성희입니다. 유학과 인턴 생활 중에 만난 브라질 소식들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Title 두번째 칼럼 - 2
Writer 로컬리티센터 Date 17-08-30 13:37 Read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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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면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안전불감증이 정말 심하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칫하면 사고가 우려가 있는 문제임에도 괜찮겠지 싶어서 덮고 넘어가고 덮고 넘어가고... 한국사람들의 빨리빨리 외형만 중시하는 성과주의 문화가 안전 불감증을 더욱 촉진하는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브라질은 안전과 관련해서 정말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빨리빨리문화가 있는 한국사람이 보기에는 너무 절차만 따지고 진도는 안나가는 같아  답답해 보일 있지만 피해를 막기 위해서 먼저 예방을 한다는 것은 한국사람들이 배워야 점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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