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외대 브라질학과에 재학 중인 최효선입니다.
한국에서 2년간의 전공 공부를 바탕으로 더욱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브라질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콘텐츠를 통해 브라질에서의 저의 활동에 의미를 더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 끝에 유학이라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칼럼을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Global-K 리포터로서 저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