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남아시아

Title [기사] 방글라데시 외국인 피살, 어패럴 산업 영향
Writer 관리자 Date 15-11-02 13:13 Read 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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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방문 취소 이어져
무장 수행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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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일어난 외국인 피살 사건이 어패럴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WSJ 등 매체에 의하면 글로벌 리테일러들이 최근 방글라데시 방문을 취소하거나 공장주 또는 구매 에이전트에게 무장한 수행원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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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는 9월 말 한 이태리인과 이달 초 일본인 한명이 피살되었으며, 사건 후 IS 무장단체가 이들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후, 미국, 영국, 호주, 이태리, 일본을 포함한 다수 국가들이 방글라데시에서 외국인 공격이 이어질 것에 대한

위험성을 자국민들에게 경고하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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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당국자들은 특정 무장 단체가 방글라데시 내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는 의견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나 최근 경찰은

방글라데시 내 IS의 활동을 지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십여 명의 사람들을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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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는 현재 글로벌에서 가장 큰 기성복 제조국 중 하나이며, 400만의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다. 유럽, 미국 등지의

리테일러들은 방글라데시에서 연간 250조 달러의 의류를 소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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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시어스, 월마트, 등 리테일러의 의류를 제조하는 대형 가먼트 수출업자 모하마디 그룹의 루바나 허크는 자신이 이달 중순

세 명의 고객을 위해 무장한 경호원을 제공했으며, 다른 바이어들은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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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관계자에 의하면 스웨덴의 H&M과 미국의 갭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들이 이달 중순 방문을 취소했다. H&M의 대변인은

 회사가 ‘적절한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한편으로는 다른 브랜드들과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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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소싱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VF의 대변인은 상황을 집중해서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 전했다.

무역 기관인 방글라데시의류 생산자, 수출업자 조합 (BGMEA)는 이달 초 바이어스 컨퍼런스를 취소시켰다. 다수의 브랜드가

참석 계획을 취소시킨 것이 이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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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EA의 의장인 시디쿠르 라만은 상황이 다소 과잉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며, 곧 정상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 전했다.

그는 방글라데시에서의 오더 분량도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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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2015년 10월 26일 10:01:35 국제섬유 신문 ' 방글라데시 외국인 피살, 어패럴 산업 영향' 원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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