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남아시아

Title [기사] 현대차 인도공장 자동차 누적 생산 800만대 넘어
Writer 로컬리티센터 Date 18-06-14 09:46 Read 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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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공장이 가동 19년여 만에 누적 생산량 800만대를 넘어섰다.​


12일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에 따르면 인도 첸나이 현대차 공장은 1998년 9월 현지 자동차 생산·판매를 시작한 이래 이달 초까지 누적 생산 대수가 800만대를 넘었다.

 

이 가운데 530만967대는 인도 현지에서 판매됐고 270만3천581대는 아프리카, 중동, 남미, 아시아 등 다른 국가로 수출됐다.

 

현대차의 해외 현지 공장 가운데 누적 생산량 8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중국에 이어 인도가 두 번째로 알려졌다.

2015년부터 인도법인장을 맡은 구영기 현대차 부사장은 "그동안 현대차 인도법인이 생산한 자동차와 함께 한 800만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자동차 생활에서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800만대 생산 소감을 밝혔다.

1996년 인도법인을 설립한 현대차는 1998년 첸나이 공장에서 첫 모델로 경차 '아토스'를 개조한 '쌍트로'를 양산하기 시작해 8년 만인 2006년에 1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후 2008년 2공장을 건설하며 생산량이 크게 늘어 그해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이후 평균적으로 18∼19개월마다 100만 대씩 생산하고 있다.





나확진 특파원 rao@yna.co.kr​​


​2018/06/14 09:46 "현대차 인도공장 자동차 누적 생산 800만대 넘어" 원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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