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 [기사]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에 '삼성 하우스' 오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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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로컬리티센터 | Date | 18-05-30 10:19 | Read | 5,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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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대형 매장을 열었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아르헨티나 팔레르모에 대형 매장 '삼성 하우스'를 열었다.
팔레르모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바리오(행정구역)로 아르헨티나 바리오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삼성 하우스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소다.
팔레르모 소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 마케팅센터 `삼성 837` 외관에 영감을 받아 2층으로 설립됐다. 삼성 하우스 1층은 방문자들이 전문가 조언과 함께 삼성 갤럭시 S9 등 최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은 미래의 스마트 홈 공간으로 삼성 스마트 가전을 통해 사물 인터넷(IoT)의 이점을 경험할 수 있고 일부 시제품도 공개한다. 이외에도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24시 수리 서비스 센터가 포함됐다.
삼성 하우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2018/05/30 08:00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에 '삼성 하우스' 오픈 원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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