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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기사] 철도공단, 한국철도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Writer 로컬리티센터 Date 17-06-07 12:39 Read 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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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카자흐스탄 동남부 알마티 주의 주도인 알마티(Almaty)에서 지날 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ADBI와 KIMEP University(카자흐스탄 경영전략 연구대학)가 공동주관한 ‘국영기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워크숍에 참석해 ‘한국 철도 공기업의 개혁 성공사례’를 발표해 한국철도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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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I(Asian Development Bank Institute,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업무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싱크탱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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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워크숍 두 번째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시행한 ‘철도 구조개혁의 성과’를 소개하고, 지난해 12월 도입한 ‘고속철도 운영사 경쟁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향상성과’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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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ADBI 이철주 부소장과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카자흐스탄 경영대학, 중국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 주요 인사와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중앙아시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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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90년대 초 (구)소련에서 독립한 CIS국가들은 최근 국영기업의 효율적 개선에 국가적 관심이 높은 상황으로, 한국의 철도시설과 운영의 상·하 분리를 통한 철도투자 확대 및 여객 서비스 개선 등의 사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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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 국가 연합)는 (구)소련에 속한 나라들 가운데 12개국이 소련의 소멸과 함께 결성한 정치 공동체를 말하며, 주요국가로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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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서 발표를 맡은 철도공단 해외사업본부 최윤정 사업지원 팀장은 “이번 워크숍 참석으로 중앙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에 한국철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중앙아시아 주요국가의 인사들과 교류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향후 중앙아시아 철도시장에 한국철도의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기자 lss810@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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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2:38 아시아투데이 "철도공단, 한국철도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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