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ity 기획특강

Locality 기획특강

Locality 기획특강은 지역전문가’, ‘명사초청 인문학’, ‘산학연계’, ‘직무역량 강화강좌4개 섹션으로 구성·진행되며 각 분야의 저명한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학적 주제로 특화된 특강 및 대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강을 통해 전문가들의 직무역량 및 현장실무 노하우 등을 전수받음으로써 학생들은 학습동기를 갖게 되며 해외진출에 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인문학 특강 역시 진행함으로써 실력과 교양을 겸비한 광역특화전공생을 기르고 있습니다.

 

Title [지역전문가]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 이승유 과장 「다문화시대의 소통법」
Writer 로컬리티센터 Date 16-06-23 15:15 Read 2,297

본문

 

해외학생 초청 프로그램인 '2015 Locality Summer School'에서 광역특화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통 강좌를 총 3회에 거쳐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 7월 02일 목요일 0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의 이승유 과장을 초청해  「다문화시대의 소통법」 을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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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위의 행동도 미국에서는 긍정의 사인으로, 일본에서는 돈이라는 의미로, 러시아에서는 영이라는 의미로, 브라질에서는 모욕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처럼 각 국의 문화가 차이를 이해하고 해외의 문화 교류를 할 때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는 글로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획자나 대학생 인턴을 파견하기도 합니다.

민간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10명의 문화예술 기획자와 20여 명의 대학생 인턴을 파견하여 현지와의 문화예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적인 인재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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