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ity Summer School

해외학생 초청 Inbound 프로그램 ‘Locality Summer School’

‘Locality Summer School’은 광역특화전공의 각 지역별 외국인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광역특화전공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써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광역특화전공 학생들은 외국인 학생들을 통해 자신이 공부하는 지역의 특수성과 문화적 특징들을 몸소 체험할 수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최대 8일간 합숙하면서 현지인을 미리 접하고 로컬리티 현지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게 됩니다.

외국인 학생 1인당 한국인 학생 3~4인이 이루어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Title [활동보고서 - 유라시아 트랙] 우라1
Writer 로컬리티센터 Date 17-03-22 15:06 Read 3,078

본문

Focus on Locality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국내에서의 취업의 벽이란 넘기가 힘들기에 점차적으로 해외취업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나 외국어를 전공한 청년들에게는 각자의 해당국가로의 취직을 노리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에 저희는 러시아로 취직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또는 준비하여 발표주제를 기업문화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러시아의 기업문화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러시아의 기업문화를 알아가기에 있어서 익히 들은 한국의 기업문화와 비교하여 알아가 보도록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우선가치로 두는 사항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러시아는 한국과 다르게 대부분 연봉을 중요시 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한국의 기업문화에 우두커니 존재하는 수직적 계층문화가 러시아에도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러시아의 기업 내에서는 조직원들 간의 계층이 수직적이었으나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직급 및 계급 간의 호칭은 어떠하게 불리는지를 분석해보았는데, 계급으로 호칭하는 것이 아니라 이름으로 호칭하는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기업문화의 출근 복장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나 한국처럼 단정한 옷, 또는 정장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네 번째로는 러시아의 기업문화는 개인주의에 가까운 지 혹은 집단주의에 가까운 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은 집단주의문화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업 구성원의 경조사를 모두 함께 나누고자 하려고 하나 러시아는 보다 개인주의문화에 가까웠으며 경조사를 나누고자 하는 것은 친밀도에 달랐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러시아 기업문화에서의 비즈니스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과로는 약속 시간에 먼저 도착하기처럼 한국과 다를 바가 크게 없었습니다. 여섯 번째로 한국에서의 청년들은 복지 혜택 및 안정성, 급여에서 크게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공기업 또는 대기업으로의 취업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의 청년들은 한국의 청년들처럼 공기업 및 대기업을 선호하는지, 또 선호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이 있는지 알아보았으나, 앞에 말한 바와 같이 연봉이 높은 곳이면 선호도에서 별 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곱 번째로는 회식문화가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처럼 빈번히 회식하지는 않지만 큰 명절을 앞두고 회식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하였습니다. 여덟 번째로는 야근문화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나 절대적으로 야근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퇴직 이후의 삶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퇴직이후의 연금제도를 포함한 노년을 위한 제도들은 무엇이 있으며 또한 정년퇴직은 평균적으로 언제 하게 되는지와 관련하여 세부적으로 탐구했습니다. 러시아에도 연금제도가 존재하였으나 매우 적은 금액이며 퇴직하는 나이가 한국과 다르게 65세 이후였습니다. 따라서 퇴직 이후의 삶을 걱정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크리스티나 학생의 러시아의 기업문화 발표와 함께 In-depth Investigation Project I을 통하여 세부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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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game experience

 

저희가 준비한 전통놀이를 행하기 전에 있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풍물동아리 비나리의 공연을 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리스티나가 다행히 굉장한 관심을 보였으며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기 위하여 애쓰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 조는 비나리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전통악기를 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전통놀이는 연날리기였습니다.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전래의 기예(技藝)의 하나로서 소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의 흥미를 끌어왔으며 연을 단순히 공중에 띄우는 전통놀이 입니다. 이에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라 생각이 되어 연날리기로 정하게 되었었습니다. 연날리기 놀이를 하며 연에는 모양이 크게 방패연과 가오리연이 존재함을 설명해 주었으며 기숙사 앞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며 연을 날려보았으나 바람이 크게 불지 않고 나뭇가지에 걸려 실을 끊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런 것도 모두 자주 있는 일이며 즐겁게 전통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건물 내로 들어와 공기놀이와 제기차기를 하였습니다. 공기놀이는 아직까지도 어린 아이들이 즐겨하는 놀이이며 하는 방법도 쉽습니다. 제기차기 또한 제기를 누가 더 많이 차는 지를 겨루는 놀이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승부욕이 있는 크리스티나 덕분에 자칫하면 쉽게 질려버리고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를 피해가며 다 같이 즐기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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