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외국인 학생 활동 보고서 - 동아시아트랙 너나들이팀] Tran Tung Ngoc 2 | ||||
---|---|---|---|---|---|
Writer | 로컬리티센터 | Date | 17-08-08 12:35 | Read | 4,119 |
본문
오후 광화문에서 세종대왕 박물관을 구경하였다. 거기서 한복을 입어 보고 탁본 활동을 체험했다. 탁본은 동아시아 국가의 인쇄 형식이었다. 나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그림을 만들었다. 체험관 담당자가 내가 오늘 관광객 중에 가장 잘 했던 분이라는 칭찬을 했는데 나는 너무 자랑스러웠다. 한편 박물관에서도 조선시대에 측우기, 혼천의 등 같은 과학성취를 알게 되었다.
북촌 한옥 마을에 가기 전에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도깨비 야시장을 구경하였다. 또한 위안부 수녀상에 방문하고 지원하려고 사인을 하였다.
저녁에 한국 젊은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치킨을 먹으러 주문하였다. 우리와 함께 재미있게 놀고 이야기하였다. 이틀 동안 한옥 체험한 후에 외대 기숙사에 갔고 프로그램이 끝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긴 시간이 없어도 친구와 같이 재미있는 체험했고 한국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 어느 나라에서 온 친구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마음에 이쁜 추억이 되었다고 믿는다. 프로그램이 끝나서 아쉽고 한국의 아름다움과 좋은 친구들이 많이 그리울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