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 [활동보고서 - 인도트랙] 바리베띠앙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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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로컬리티센터 | Date | 18-10-11 14:07 | Read | 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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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th Research Project (3)
임은수 | 정원희>> 1) 3페이지에 자주 사용하지않는 어플들을 놓는것 같다. 2) 정리 정말 꼼꼼히 하는 것 같음. 3) SNS 어플이 많음. 4) 카메라어플이 많음. 5) 지방에서 사는 것을 알 수 있음.(기차,버스) 6) 돈 보내는 일이 많은 듯.
윤채림>> 1) 캐릭터와 귀여운 테마 –캐릭터와 귀여운 느낌을 좋아할 것으로 예상됨. 앱서랍이 카테고리 화돼서 정리되어 있음. -정리를 좋아할 것으로 예상 2) 돈과 관련된 앱이 많음. 돈거래를 많이 함. -사람들과 만날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 카카오맵, 버스, 택시, 고속버스 모바일, srt 고속열차, 코레일 톡 등 교통과 관련된 앱이 많이 있음. -자가용이 없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 3) SNS폴더에 다양한 앱이 있음. -SNS를 좋아하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일 것으로 예상됨. 4) 카메라앱이 아주 다양함.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그 사진을 올리는 것을 좋아할 것으로 예상됨.
Alveera>> 1) 전화 테마가 잘 정리 된 느낌. 2) sns쪽 관심이 있음 느낌. 3) 카메라 앱 있으니, 사진 좋아하는 것 같음. 4) 전송 앱 있음. 5) 전화 보니 귀엽고 재미있는 사람 느낌 |
Alveera | 정원희>> 1) 배경을 보니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음. 2) 외국어 공부를 빡세게 하는 듯.(사전, 번역기) 3)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듯 (카메라, 카메라편집어플) 4) 아마존 (인터넷 쇼핑)
윤채림>> 1) 손그림 테마. -귀엽고 아기자기하지만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음. 2) 다양한 사전이 있음. -언어에 관심이 많고 구사 가능한 언어가 많이 있을 것 같음.
임은수>> 1)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함(몰랑이) 2) 학구적인 성향이 강함: 배경화면에 있는 Dict Box 어플과 각 종 사전 및 번역 관련 어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추리해봄 3) 사진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음: CamScanner어플이 있음 4) 기본적인 SNS는 가지고 있음(Instagram, Facebook, Messenger, Kakaotalk, Hellotalk, Skype, WhatsApp): SNS에 관심이 많은 듯함 5) 자투리 시간에 귀여운 게임들을 하는 것 같음(Coloring Book, Word Trip) 6) Truecaller이라는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선택적으로 전화를 받고 싶어함 |
2) 자신이 사용하는 SNS에 대해 설명하기에서는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SNS인터페이스는 무엇인지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원희>>
인스타그램을 하는 이유
-처음에는 유명인들의 글을 보기 위해서 쓰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고등학생 때 계정을 만들었으나 실질적으로 게시물을 올린 것은 대학교에 오고나서부터였다. 대학 동기들이 글을 올리는 것을 보고 따라하다보니 나도 글을 자주 쓰게 된 것 같다. 글을 한 두개 씩 올리다보니 나중에는 특별한 날 (공연,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 등)에 그 날을 기록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스타스토리라는 기능을 통해 기록이 남지 않게끔 나의 요즘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페이스북을 하는 이유
-페이스북은 예전엔 글도 올리는 용도였지만, 요즘엔 친구생일축하용, 좋아요 누르는 용도정도로만 쓰인다. 사용하는 빈도수가 많이 줄었다.
트위터를 하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에 관한 정보가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매체이다. 그래서 정보 등을 얻기 위해 시작했고, 트위터를 들어가보니 좋아하는 가수들의 몰랐던 사진, 영상 등도 알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팔로워가 없었는데, 친구들이 생기게 된 이후로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도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좋아하는 가수가 같다는 공통사가 있다보니 그 안에서의 친구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현재는 거기서 만난 친구들과 모임처럼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게 될 정도로 친해져서 트위터가 정보를 얻는 용도가 아닌 그들과의 친목용도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윤채림>>
과거 페이스북은 활발하게 하는 편이었지만 SNS활동을 활발하게 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한동안 SNS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 최근에는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짐. 특히 유튜브에 최근에는 유튜버가 꼭 동영상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구독자들에게 글로 자신의 상태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접적으로 전달 가능한 커뮤니티 기능이 생겼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런 기능이 없어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자신의 영상일정 등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공지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 공지를 바로바로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지만 사적으로 아는 친구들에게 팔로우 요청이 오고 과거 페이스북처럼 원하지 않는 친구들의 일상을 봐야하는 경우가 생김. 따라서 오직 유튜버들의 공지나 연예인들의 일상정도만 구경하고 싶은 마음에 가명으로 인스타그램을 하게 됐음. 그렇기 때문에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인스타그램이다.
임은수>>
페이스북
- 중학교 때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가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활발히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나의 이야기를 전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활동을 유지하였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탈퇴를 했었지만 대학생이 되면서 다시 친구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하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소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소식을 보거나 새로운 정보들, 특히 학교 정보나 신상 정보들을 얻기 위해서 활동을 한다. 활발한 편은 아니다.
인스타그램
- 이것 역시 친구들의 가입하라는 권유 때문에 가입하게 되었다.소통보다는 요즘에도 친구들의 소식을 보는 것과 연예인들의 소식을 접하는 것으로 활용한다. 이것 역시 활발히 활동하지는 않지만 친구들이 게시물에 태그해주면 그런 방법으로 나의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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