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외국인 학생 활동 보고서 - 동아시아트랙 도란도란 팀] Hien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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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로컬리티센터 | Date | 18-08-14 15:10 | Read | 3,210 |
본문
서울 투어 둘째 날
서울은 큰 도시인 것을 알고 있지만 저의 상각보다 더 크고 현대적인 도시이었습니다. 저를 위하여 이태원 시장에 가서 베트남 퀴논길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전 신기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베트남의 성의 이름이란 길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백화 베트남 풍경 사진도 있고 베트남의 전통적인 모자는 논라(Nón lá)라는 것도 있습니다. 너무 좋았으며 뭔가 고향의 형상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경하다가 어느새 베트남음식 식당에 왔습니다. "저를 위하여 저희 도란도란팀 친구들이 이런 일정을 짰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트남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저를 위하여 베트남 음식을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하여 그런 일들을 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베트남 식당에 가는 중인데 사주를 보는 가게를 봤더니 한번 보고 싶는지 물어봤으므로 제거 궁금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팀의 연구 주제는 취업문제라서 공무원을 희망하는 한국 사람들이 공부한 곳은 노량진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는 학원들이 많이 있으며 맛있고 싼 음식가게가 많습니다. 한국 코인노래방에도 가서 한국 노래, 베트남 노래 즐겁게 불렀습니다. 게다가 곱창식당도 가서 곱창을 먹어 봤습니다. 저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컵밥거리에 구경하다가 맛있는 거리음식체험도 했습니다. 배가 불러서 운동을 해야 되겠죠? 저희는 유명한 관광지인 남산 타워에 걸어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한국 등산 체험을 생각해서 재미있는 남산 타워 등산을 했습니다. 특히 인도에서 오신 빠르 친구의 팀과 함께 하게 되었으므로 더 즐겁고 의미 있는 등산을 했습니다. 다들 등산하기가 힘들었지만 좋은 풍경이었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보게 돼서 좋았습니다.
어느새 서울 투어의 마지막날이 왔습니다.
한국의 왕이 살았던 경복궁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한국학부 학생이라서 경복궁이란 곳에 한번 갈 만한 곳입니다. 거기에 설명한 것을 들어서 많은 재미있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에 공부했던 것들과 비슷한 내용도 있고 책에 나오지 않은 내용도 있습니다. 한국 역사에 관련된 내용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북촌한옥마을도 걸어 다녀왔습니다. 제일 인상적인 것은 바로 음식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맛있는 수제비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감자전도 먹었습니다. 서울 투어의 마무리는 맛있는 것으로 해서 엄청 항복한 날이었습니다.
한국에 오는 날이 마지막날이 왔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었으며 재미있는 짧은 여행을 했으므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제가 더 성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짧은 1주일동안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2018 로컬리티 썸머스쿨에 참여하게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도란도란 팀원인 동현, 세민 그리고 하연에게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의 청춘의 예쁘고 잊지 못 한 추억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18 로컬라티 썸머스쿨 히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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