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외국인 학생 활동 보고서 - 동아시아트랙 도란도란 팀] Hien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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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로컬리티센터 | Date | 18-08-14 15:06 | Read | 3,286 |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서 온 호치민 국립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한국학부 4학년 학생인 레 티 히엔이라고 합니다.
한국학을 전공하는 저를 포함하여 한국학부 학생들처럼 한국에 가서 한국의 문화, 한국 역사 등 다양한 한국에 대한 분야들을 체험하는 것을 얼마나 원하는지 설명이 필요가 없습니다. 외국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고 한국에 가는 것도 처음이라서 매우 기대되기도 하고 설레였습니다만 혼자 가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7월1일에는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진 인천 공항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안 좋고 태풍이 있다는 소식을 들 때는 걱정이 많이 하였지만 다행하게 나아졌습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할 때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만큼 좋았으며 행복했습니다. 그렇다가 저희 도란도란 한국인 팀원들이 저를 마중하러 와서 환영한 마음을 담긴 귀여운 환영판을 준비해 왔습니다.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만 볼 수 있는 것이 아쉽지만 저를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주 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태풍의 영향을 미쳐서 비가 많이 내렸지만 직접 공항에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4년동안 한국학부학생으로서 한국 친구를 만나 본 적이 많았지만 이렇게 저를 잘 챙겨해주는 사람은 저희팀 도란도란밖에 없습니다.
숙소는 매우 좋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기 전에 기숙사에서 머물 줄 알았지만 기숙사가 아니이었습니다. 숙소는 원전 좋았습니다. 저와 생각했던 기숙사가 원전 달랐습니다. 편의 시설이 많이 있고 음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저희 외국학생을 위하여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서 고생 많으신 요리사와 스탭분들께 감사한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런 분들덕분에 저희를 포함하여 2018 로컬리티 썸머스쿨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음식이 매일 바꿨지만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아마 베트남에 돌아올 때까지는 몇 킬로그램이나 오르는 겁니다. 특히 한국음식만 먹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외국의 음식도 먹을 수가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인생에는 행복한 순간이 바로 맛있는 것을 먹는 수간이죠.
오늘은 날씨가 안 좋고 비가 많이 내렸으므로 친구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했지만 비가 크게 온 탓에 비에 젖는 친구가 많으며 다들 힘들게 됐습니다. 날씨가 안 좋지만 다들 다 우산을 챙겨 다니면서 얘기를 나눠서 재미있었으며 평생에는 잊지 못 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비에 젖어도 함께 옆에 있어준 팀친구들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걸 볼때마다 뭔가 아픈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에 로컬리티 썸머스쿨 친구와 함께 있어서 든든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한국에 가는 것도 처음이며 외국에도 나가 본 적이 없는 저에게 너무나 잘 챙겨주고 궁금한 걸 물어봐도 바로 답변을 해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3시간동안 빗속 아래 얘기를 나누면서 걸어 다니다가 저를 뒤에 안 보면 바로 "히엔씨 어디 갔어요" 란 질문을 꺼내 줘서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투어를 시작한 곳은 바로 백년관입니다. 한국 대학교의 캠퍼스가 큰 걸 알고 있지만 저의 생각보다 더 크고 현대적인 시설장비가 많이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좋은 시설장비가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의 공부나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정부가 교육에 투자 목표를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었으며 왜 한국 경제가 고속적으로 확대할 수가 있는지 몇몇 부분을 알게 됐습니다.
컴퓨터 방에 들어가 방문했으니 도서관인 줄 알 았지만 아니이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많은 학생들이 동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을 보고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수가 있으므로 좋았습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모여 발표를 준비할 때나 발표를 할 때 그런 팀별로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거기에는 팀워크에 필요한 시설들을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희 대학교에도 그런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휴게실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교실, 세미나방에도 가서 방문했습니다. 깨끗하며 편리해 보였습니다. 공부나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된 그런 시설장비가 많아서 학생들이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오락활동도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바로 운동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운동장도 넓으며 깨끗해서 체육활동도 많이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캠퍼스 투어를 다녀 가다가 비가 더 크게 내린 탓에 뛰어 가게 되었습니다. 다음 곳은 바로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에 간다고 들었을 때는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들어가서 4층까지 있다고 들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도서관도 편리하며 깨끗합니다. 특히 책 종류가 다양하며 한국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에 대한 책도 많습니다. 그 중에는 베트남에 대한 책도 찾아봤습니다. 각 영역에 따라 책 종류가 따라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필요한 책을 쉽게 찾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연람실도 넓으며 의자와 책상도 깨끗해서 공부를 잘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조금만 가면 강의동에 왔습니다. 강의실로 와서 방문했습니다. 강의실도 마찬가지입니다. 깨끗하며 넓어서 학생들의 공부하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생회관, 문관 건물 그리고 한국학과방에 들어와서 방문했습니다.
저녁때는 팀활동을 끝난 후에 머리를 풀기 위해서 탁구장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탁구를 전혀 모르는 상태인 저는 팀원과 함께 치면서 배우다가 알게 되기 때문에 무척 재미있으며 기뻤습니다. 운동을 전혀 못 한 저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한국팀원한테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당구도 해본 적이 없었지만 저에게 알려주시면서 재미있게 놀아주 셔서 매우 좋았으며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한국역사 수업을 듣는 것
화장한 날씨에는 한국의 역사수업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한국학부학생이기때문에 베트남에서 한국 역사 수업을 공부해봤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한국 역사 공부하는 것은 차이가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5000년에 지난 역사를 갖고 있는 걸 알게 되었으며 그런 깊은 오래된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로 바꿔야 된 것을 더 감탄하게 됩니다.
한국학과에서 일하고 계신 최현희 교수님과 함께 수업을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저희는 외국인 학생을 알고 계셔서 한국어로 강의하실 때 천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국역사는 짧은 시간동안 강의해 주셨지만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게다가 전문적인 단어를 나올 때마다 저희가 모를 까봐 영어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짧은 사간이지만 외국에서 온 친구들과 수업을 듣는 것이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며 기대도 됩니다. 베트남에서 공부하는 것과 한국에서 배우는 내용이 같다는 내용도 있으며 새로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왜 국경일이 있어야 되는지, 국경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국경일이 중요한 날이었는지 오늘 수업을 통해서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역사에 대하여 간단한 내용들을 알게 되었으며 재미있는 내용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역사 수업이지만 저희 외국인 학생들의 각각 국가의 역사 내용도 서로 나눠 얘기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비가 온 탓에 한국외국대학교의 캠퍼스 투어를 했지만 볼 만한 곳에 많이 가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학생들이 다 모여서 함께 한번 학교에 다녀보면서 기념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에 인종, 피부색깔, 국가, 만족을 구분하지 않으며 사이 벽 없이 환한 웃음꽃만 피우는 로컬리티 썸머스쿨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평경에서는 웃음소리로 대화하면서 걸어가는 길은 언제부터 모르게 호수를 향하게 된 길이었습니다. 조금만 걸었다가 사진을 같이 찍었으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았습니다.
어느새 강의실로 도착해서 프로젝트를 할 시간도 거의 왔습니다. 저는 한국에 오기전에 한국 팀원 친구와 함께 토론하며 주제를 정해 놓았습니다. 저를 위해 한국학부 학생 취업 주제로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팀원이 토론하기 전에 제가 개인발표를 해야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1주일후쯤에 한국팀원 이메일을 받았으며 주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후에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들어서 베트남에 있는 동안 글로 쓰는 것을 했다가 한국팀원한테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보내줬다가 토론하면서 수정해서 다시 저에게 보내줬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저의 발표 내용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PPT도 준비해 놓고 발표하면 되었습니다. 그렇기는 했지만 오늘은 팀원이 바로 앞에 있으므로 긴장하기도 하며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취업이란 주제는 어려운 주제이었으며 핫한 주제이었습니다만 대학생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할 만한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주제의 연구 결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제가 도와줄 수가 있는 부분을 잘 발표해 야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한국 친구들 앞에 발표하는 것을 생각조차 못 한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이 잘 챙겨주며 발표에 집중하게 들려줘서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발표 내용들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해주며 서로 의견을 나눠 얘기했습니다.
한국 대중문화 수업 - The culture industry - Korean Wave (K-POP)
학국학과 부과장님 박진영 교수님과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어제처럼 저희 10명 외국인 학생들을 위하여 특강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저에게 한국 대충문화에 대하여 한국에서 특강의를 듣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한국학부학생으로서 한국에 대해 많이 알면 더 잘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한국 대충문화에 대해 언급할 때 마다 한국 드라마, 아이돌, K- pop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대충문화는 K-pop 를 포함하여 통신 공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영역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재미있으며 이익이 있는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충 문화 수업을 통하여 2 가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한국 대충문화의 초반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한국 정부가 어떤 영역에 많이 투자했는지, 한국의 대충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의 노력과 힘으로 바꿔야 되는 것 등 다양한 내용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한국 경제를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왜 "한강 기적"이라는 말이 있는지, 한국 대충문화는 세계적으로 확산된 이유가 무엇인지,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 기업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둘째는 Korean Wave에 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한류는 초반에는 드라마, 영화로 유명했지만 후반에는 아이돌이라는 개념이 생겨서 아이돌의 노래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한류란 개념은 무엇인지? 한류는 중국에서 중국 사람들이 한국의 대충문화 인기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중국부터 시작했는데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많기 때문에 열풍처럼 다른 동남 아시아 국가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일본 문화, 대만 문화의 인기가 많았지만 열풍처럼 한국 대충문화가 역대적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충문화를 발전시키기를 위해서 한국 정부가 많은 정책을 했으며 한국 대충문화에 대한 대한 다양한 분야들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수업을 끝나기 전에 교수님과 저희가 재미있는 토론을 했습니다. 매우 좋으며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에버랜드 놀이 공원에 재미있게 놀아 가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에도 놀이공원이 있었지만 에버랜드처럼 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놀이들도 많이 없고 구경할 것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은 풍경을 볼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무서운 것을 못 타기 때문에 한국 팀원들이 못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은 아쉽지만 저희팀은 많이 놀이 탔으므로 너무 좋았으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특별한 것이 에버랜드안에는 동물원도 있는 것입니다. 동물원에 많이 가봤는데 가까워서 동물들을 보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새들에게 먹이도 줄 수가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많아서 많이 물어봤지만 팀원들이 항상 환한 미소로 대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에는 다시 가게 되면 무서운 놀이 많이 하겠습니다. 그때는 저와 같이 타주세요.
나눈 날
그리고 저희 외국학생을 위하여 특별한 분을 초대하였습니다. 그 분들이 바로 각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학과에서 일하고 계신 교수님입니다. 저는 한국학과의 교수님과 매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에 대한 얘기를 물론이었지만 취업문제나 국제결혼 문제 등 다른 문제도 서로 많은 의견을 나눠 얘기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활동이 바로 한국전통놀이 체험 활동입니다. 오늘은 안 좋은 상태이지만 운동화를 신고 체력이 필요한 한국 전통놀이에 참여했습니다. 운동을 자주 하지 않은 저에게 엄청난 체력적인 수건 돌리기이었습니다. 4번째까지 걸렸다가 힘들었지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제기 차기, 공기 놀이, 투호 던지기까지 했습니다. 한국전통놀이 활동이 끝난 후에는 재미있는 한국에 대한 퀴즈를 했습니다. 조용한 것이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저이지만 모르게 신나면 소리를 많이 질렸습니다.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될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와서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서울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오기전에 한국인 팀원친구들이 서울투어 일정을 받았습니다. 깔끔하고 구체적인 짜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 할 까봐 걱정해 주셔서 항상 " 히엔씨는 가고 싶은 곳은 어디예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바로 얘기해 주세요" 그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뭐가 저를 챙겨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히엔씨 먹고 싶은 것을 상각이 나면 꼭 얘기해 주세요". 저는 저희 도란도란팀에서는 맏언니이었지만 동생들의 사랑과 도움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날에는 버스로 타서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롯데놀이공원을 구경하면서 연극과 같은 공연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저기에 보러 갔다가 점심시간 거의 왔으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동하면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희 무엇을 먹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보쌈, 만두 그리고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음식을 먹기전에 한국인 팀원이 먹을 음식을 설명해 주셔서 어떤 것을 먹을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음식들을 먹어 본적이 없어서 도전마음으로 먹었지만 먹어봤으므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일 인상적인 것은 한국에 제일 놓은 건물 서울 Sky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엑스에 있는 별마당 도서관에도 재미있는 책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시회장소와 같은 DPD에 걸어 다니면서 맛있는 거리음식도 먹었습니다. 곱창, 라오스 음식인 볶음밥 그리고 새우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동대문에 걸어 구경하면서 예쁜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힘이 다 들었지만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희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적인 한옥 체험을 할 수가 있기 위하여 한옥 숙소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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